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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에 속내 쏟아낸 대기업 "공채는 무슨, 몇명 내보낼지 고민"
입력2020.08.23. 오전 6:01
매년 9월 대졸 신입공채를 실시해 온 A그룹은 올해 하반기 공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실적이 크게 악화해 인건비 증가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A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 한 명을 키우는데 연봉과 교육비, 기타 인건비 등을 포함하면 1억원 이상이 든다”며 “회사가 코로나 때문에 초긴축 경영 중이라 사람 한 명 한 명 뽑는 게 다 부담”이라고 말했다.
베이비붐 세대 물갈이 되면 고용이 나아질줄 알았는데 가면갈수록 심각해지네요. 기존에 다니시는 분들은 회사정해지기전까지 존버하심이...
앞으로 공무원 공기업 쏠림 더 심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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