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개론

글쓴이2013.08.13 13:47조회 수 1381댓글 10

    • 글자 크기

특수교육학 개론 필수잖습니까

근데 증원도 더이상 안되고

의자 끌고 가서 듣는것도 안될까요 

ㅠㅠ 사범대 3 4학년이신 분들 어떻게 하셨어요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니깐 미칠지경이네요
    전화하니깐 내년에 들으라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착잡한 개감초
    졸업해야한다고 난리치는수밖에 없어요!
    그거 다 할 수 있으면서 안된다고 생색내는거에요
  • @의연한 큰앵초
    진짜 졸업과 관련된거면 성적표가져가서 보여주며 얘기하면 될지도...
    그게 아니라 내년2학기까지 다니는거라면 내년에 들어야죠
    생색내는거라니...
    강의실수용인원보다 많이받아준수업듣다가
    수업들을때마다 짜증나던데...
  • 2학년이세요?
  • @화난 개망초
    글쓴이글쓴이
    2013.8.13 15:46
    삼학년 입니다만 ㅠㅠ
  • @글쓴이
    힘내요ㅜㅜ 저도 특개론 신청못했어요 휴 ㅜ ㅜ
  • ㅠ.ㅠ 제가내일 특수교육과 찾아가서 문제에대해 문의해보구 말씀드릴게요.. 늦은밤 잠설치다 피누봤는데 특교론때문에 난리네여ㅠ.ㅠ
    진작 신경못쓰고있어서 죄송함당!! -범짱올림-
  • 오늘 특교과 조교님께 문의 드렸습니다.. 일단은 특수교육학개론 수요자 측정이 불가능해 문제의 심각성을 잘 모르시는거 같더라구요ㅠ 그래서 일단 특교론때문에 문제되는 사범대생들이 많이 있다는 점을 알려드렸구요.. !!! 사학년 졸업 예정자분들은 졸업예정자라고 사정을 말하시면 증원시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삼학년 분들은 내년에 다시 도전해보시구ㅠㅠ!안되면 따로 전화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구 사정을 봐가며 수요가 너무 많으면 계절학기때 개설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ㅠ.ㅠ 또다른 문의하실점 있으시면 또 말씀해주세용!! 사범대퐛팅♥ㅋㅋ
  • @발냄새나는 고추
    글쓴이글쓴이
    2013.8.14 16:47
    범짱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삼학년이라서 내년에 도전을 해야할것 같긴한데 역시 졸업을 바로 앞두고 필수과목 신청하는 위험부담보다는 계절학기때 개설되어 그 때 듣는다면 더 바랄것이 없을것 같아요 ㅎㅎ 아무튼 문의 드려주셔서 감사해요 !
  • @글쓴이
    헉 ! ㅠ 감사합니다 .. 아 근데 제가 말 이해를 잘 못해서 조금 다르게 말씀드린 것 같아 수정할게요!!!!!
    썼던글은 수정이 안되나보네용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사학년 확정은 아닌거 같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증원이 필요하신 분들은 특수교육과에 증원 신청서를 내시면 고민해 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니 필요하신 분들은 증원 신청서를 제출해 주세요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7068 그냥 궁금.. 경영대 인식이 어떤가요?9 찌질한 족제비싸리 2013.12.23
117067 그냥 궁금한건데요3 잘생긴 갈퀴나물 2018.11.14
117066 그냥 궁금합니다. 도자위는 뭐하는 것인지...ㅎㅎ24 침착한 호랑가시나무 2014.02.09
117065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네임벨류가 왜?20 우수한 눈괴불주머니 2012.09.26
11706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우수한 벌개미취 2019.08.06
117063 그냥 그냥 궁금해서 질문... 억쎈 개여뀌 2014.06.05
117062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3 보통의 제비꽃 2017.12.20
117061 그냥 남자들 이참에 기숙사 보이콧 해여29 불쌍한 방동사니 2018.01.02
117060 그냥 내가 불편하니까 하지마.txt1 똑똑한 뻐꾹채 2018.06.03
117059 그냥 너무 힘들어요6 무좀걸린 뜰보리수 2015.06.17
117058 그냥 넋두리...19 활달한 해바라기 2012.09.07
117057 그냥 다 모르겠다.1 아픈 작약 2023.05.26
117056 그냥 다같이 병원가서8 촉촉한 자두나무 2020.03.28
117055 그냥 답답해서 적어요11 민망한 물배추 2015.03.15
117054 그냥 때쳐칠까?4 까다로운 질경이 2015.12.26
117053 그냥 라면집 잘하는곳 있나요??17 깨끗한 분꽃 2017.09.24
117052 그냥 말할데가 없어서1 착한 자두나무 2014.10.04
117051 그냥 문득 생각나는 짤방5 해괴한 비수리 2013.12.15
11705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3 더러운 미국쑥부쟁이 2017.07.28
117049 그냥 뭐 나 잘생겼다고 좋아해주는 여자들 중1 푸짐한 빗살현호색 2021.10.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