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이런 글은 써본적도 없고, 그냥 넘어가는 평범한 20대 남잔데, 너무 열받고 어이도 없고, 혹시나 오토바이 타는 학우분들 참고하라고 글씁니다.
효성오토바이 할아버지 진짜 최악입니다. 학생이냐 물어보길래, 손주뻘되니 잘해주시겠구나 믿었습니다ㅋㅋㅋ
그냥 거두절미하고 다른데서 방금 5천원주고 고친 문제를 저 할아버지한테 정확히 8만5천원을 썼습니다 ㅋㅋㅋ 돈은 다 받아놓고 결국 못고치고 하는말이 잘모르겠고 이런 오토바이 가져온 저를 욕하시네요 ㅋㅋ 진짜 공임비 개비싸게 받고 실력은 없습니다. 물론 저분께 수리 잘받고 타시는분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진짜 제가 겪은바로는 믿고 걸러야하는 업장입니다. 자신이 손댄거에 책임도 없고 돈만받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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