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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왕고들빼기2020.08.28 19:16조회 수 492추천 수 6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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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을때 모아놓은 돈 관리 (by 피로한 물박달나무) 이거 틀린 말인지 봐주실 국어국문학과 혹은 국어교육과 학생 있으심? (by 뛰어난 꽃댕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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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 @저렴한 차나무
    글쓴이글쓴이
    2020.8.28 19:31
    갑자기 ㄴㄴ 준비생들하고 말할 때마다 느끼는중
  • @글쓴이
    거의 모든 시험이 다 그런게 있는듯요... 저는 그럴때는 요새 취업이 워낙 힘드니까 다들 존심이라도 세우는거라 생각하고 넘깁니다 ㅋㅋㅋ
  • @저렴한 차나무
    글쓴이글쓴이
    2020.8.28 19:42
    맞는 말씀입니다. 합격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가장 힘들때니 이해는 합니다 ㅎㅎ
  • 금공러
  • 잘생각해보세요
    금공을 높이고 높이고 높여야
    합격했을때 자신이 엄청대단해지고
    불합격했을때 자신은 아쉽게 떨어졌으니 대단한거임
    결국 보험을 까는행동인거죠
  • @부지런한 머위
    글쓴이글쓴이
    2020.8.28 20:31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저도 말씀하신 부분의 심리를 모르는게 아니에요 ㅎㅎ 어느 취준생이나 다 비슷한 생각일거에요 지금 목표를 두고 하고 있는 공부가 제일 힘들고 붙으면 자부심도 있고 근데 유독 금공이 너무 강해서 대가리 한대 때리고 싶다 이정도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모든 시험 준비생들은
    다 ~~~~ 본인이 거기 이미 들어가있다는 가정하에 행동하는거같음
    최면에 걸려있는거같기도 하고 ... ㅋㅋ
    취준하면서 희안한친구들 참 많이봤던 기억이있네요 ㅋㅋ
  • @허약한 고란초
    글쓴이글쓴이
    2020.8.29 15:03
    맞습니다 보니깐 취준 초반에는 다 그러는거 같아요 ㅋㅋㅋ
  • 근데 다른 공사랑 비교하면 공부량이 많지 않나요?? 주변 금공준비생들 보면 cpa, 행시 이런거 보는데 다른 공사는 ncs만 보거나 기본적인 경영 경제 시험만 치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물론 문과기준
  • @건방진 쪽동백나무
    글쓴이글쓴이
    2020.8.29 15:05
    네 맞아요 공부량 많죠 들어가기도 힘들구요. 그걸 모르는게 아닌데 분수를 모르고 마치 행시나 cpa급으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니깐 조금 그런거 같네요 ㅋㅋ
  • ㅋㅋㅋ 괜히 찔리네요ㅋㅋㅋㅎ 덕분에 자기객관화하게 되었슴다 감사합니다,,,
  • @태연한 살구나무
    글쓴이글쓴이
    2020.8.29 15:54
    아닙니다. 그래도 일부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ㅎㅎ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 받으시길 🙏
  • 자랑하는 금공이나.. 여기서 뒷담하는 글쓴이나 똑같음
  • @고고한 바위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20.8.29 23:32
    여기에 댓글다는 님도 똑같음
  • 대기업 칼취업한 사람 앞에서 허세 떠는 금공 장수생도 있더라 기가 차서ㅋㅋㅋ
  • @화사한 기장
    글쓴이글쓴이
    2020.8.30 14:59
    왜그럴까요 뭐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걸까요 ㅋㅋㅋㅋ
  • @글쓴이
    귀여운 자랑질도 아니고 뽕이 이빠이 차올라서ㅋㅋㅋㅋ
  • @화사한 기장
    글쓴이글쓴이
    2020.8.30 15:56
    금공은 면접이 진짜 어렵기 때문에 cpa보다 순수어려움은 더 크다 이런말도 들어봤네요 ㅋㅋㅋㅋ 기가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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