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이나 당일날 뜬금없이 문자나 카톡으로 말하는건 좀 예의가 아닌것 아닌가요?
저는 항상 스터디 그만둘때도 그날 스터디 참여하고 끝나는 시간에 얼굴 보고 말씀드리는데
같은 스터디원으로서 항상 더 알려주고 정보도 베풀면서 임하는데
스터디에 기여할 생각보다 자기자신에게 도움되는지 여부만 생각하고 나가고 들어오고 판단하시는분들 보면 ...;;
스터디 만든분하고 같이하는 분들도 배려했으면 하는데 안그런 사람들 볼때마다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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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님같이 하면 좋겠지만, 안 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음. 취업준비 판이 삭막하고 서로 경쟁이다 보니까
그런 마인드 안변하셨으면 좋겠어요. -
공부만 할 줄 알지 인간관계 할 줄 모르는 애들이라 그렇지뭐
워낙 많이 봐서 그려려니함 ㅋㅋ
어차피 걔네들은 내 경쟁 상대가 아니라서 -
한두번 만난사이면 카톡으로 하는게 더 나은데
오래만난사이면 좀 그럴듯 -
카톡으로 하더라도 적어도 미리 하루전에는 하는게 맞지않나요?
인쇄한 자료 및 준비한 자료 날리고 돈날리고 시간날리고. -
그런사람 치고 잘되는거 본적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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