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하고 싶은게뭔지 생각하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9급한다고해도 평생 9급도아니고 또 최근에 교대입결이 나중에 임용티오문제 때문인지 좀 떨어진다고 알고있어요 나중에 그런 어려움이 올때 정말 교사가 하고싶어서 간거면 견디고 이겨낼 수 있지만 그렇지않으면 더 후회하게 될수도있어요
ㅎㅎ참고로 제친구는 고딩때부터 초등학교 교사 엄청되고싶어하던애엿어요. 그리고 초등학교교사가 애들만 상대하는 직업아니에여 그렇게 좋은직장이었으면 교대 단계에서 다른 직업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진 않겟져 ㅎㅎ 제친구도 4년찬데 이직 공부시작했고 걔 친구들도 때려치고싶단소리달고다닙니다ㅎㅎ물론 잘다니고 행복한사람들도 많은데 엄청 힘들어하는사람들도 적지않습니다ㅎㅎ 교사심리상담사가 있는데 요즘 상담받는교사들 엄청늘엇다고하져ㅎㅎ 안정성만 보고 할 직업은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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