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거 없는데 나랑 결혼할 여자 있음?

머리는 좋은데 게으름.

이런 말 하는거 보면 머리 나빠 보이긴 함.

어쩌라고

남 무시하는 사람치고 머리 좋은 놈 못봄.

니가 공부해서 의대간거랑 나보다 머리 좋은거랑 뭔 상관이여

떡락할 확률은 없음. 나는 성공 할것이기 때문에.

알고 있는데용

왜 그런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과탑일 이유는 뭐가 있고 설카포 대학원은 왜 가죠?

님은 취업이 아니라 학문을 연구하는게 중요하신거군요?

머리 좋은 애들은 게을러도 학교시험 수준의 시험에선 성적 잘 나옵니다.

왜 대화할수록 님이 멍청해 보일까요..

전 과탑에 관심 없으니 그냥 님이 과탑 하세요.

ㅋㅋ 그냥 어이가 없네 대학공부가 진지하게 어려워서 과탑과탑 거리세요? 님이나 과탑하시고 능력은 제가 더 좋을겁니다. 수고하세요

님이 밥을 안 먹고도 살이찌냐고 개소리하니까요

님의 논리가 맞으려면
1. 대학시험은 사고력을 물어보는 시험이어야한다.
2. 모두가 공부한 시간이 같아야한다.
3. 우리과에는 나만큼의 지능을 가진자가 없어야한다.
이렇게 되면 제가 과탑이겠죠.

너무 뻔한 사실이라도 남에게 설명을 하려면 뒷받침되는 근거가 있어야겠죠. 과탑은 못 해가 아니고 안 해고 취업도 아직 시기가 안 돼서 안 한거고. 부산대에서 과탑해서 설카포 대학원가서 연구 할꺼면 고등학교때 열심히 해서 설카포를 학부로 가시지 왜 부산대와서 과탑타령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밤에 또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학점 이야기는 머리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고 일단 단기간에 머리가 좋다는 걸 어떻게 보여줄수 있을지를 고민을 해봤는데 그나마 지능을 수치로 어느정도 나타낼수 있는 정식 아이큐 테스트라도 치고 보여드리길 원하세요?

뭐 제가 머리 좋은거 보여줄라고 과탑할라고 공부하기는 싫네요. 과탑을 하고 싶다거나 해야한다면 모를까. 돈이 많다니까 그럼 명품차고 다니냐고 묻는거 같네요.

공부를 남들보다 적게 해도 과탑이 가능한거지 안 하는데 어떻게 과탑을 함.

존 폰노이만이나 리처드 파인만, 아인슈타인,보어 데리고 한국사 내용도 안 가르쳐주고 한국사 시험 치라고 해보셈. 공부 안했는데 맞추는지 ㅋㅋ

수업 안 듣는디 수업들은 과목은 A+ 다 받았습니다.

흠 공부하면 과탑이나 A+은 모르겠고 대학시험에서 만점 받을 자신은 있습니다.

취준은 취업할때 되면 할거구요.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걍 님이 쓸데없는거에 집착하는걸로 보이는데요. 교수라도 하실거에요?

게으르더라도 해야할 일은 남들 이상으로 부지런하게 해서 능력이 없지는 않을건데 ㅎ

시험공부 열심히 하는게 부지런한거면 저도 부지런함 ㅎ

걍 무의식으로 쓴 글인데 사람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임

맘대로 생각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