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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의 제 입장인데
부모님이 어느정도 맛집?? 사장님이거든요
한철장사로 지금 코로나인데도 잘되기도 하고
돈은 좀 버는데 대신 굉장히 힘들고 고되서.. 실제 음식하는게 많은 노가다에 더운곳에서 해야하는거라
제가 외동이기도 해서
이걸 이어받을지 그냥 하던 공부 계속해서 취직할지 고민중인데
그냥 궁금해져서요
남자친구가 저런 몸이 힘든 음식점같은 일을 하면
만약 결혼하면 같이하는 경우 많잖아요
성격 이런거 다 떼고 단순 일 직업으로만 봤을때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 낫나요
아니면 저런일 하면서 본인도 같이할수도 있다는걸 감수하는게 낫나요?
돈은 후자가 1.5~ 2배 정도 더 벌지만 대신 몸이 많이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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