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문 선배님들 이번에 부산시 세무직 공무원에 합격한 부대생입니다.
원래 수험목표는 국세직 공무원이었습니다. 그치만 지금 지방세 공무원에 합격을 한 상태에서 원래는 생각지도 않은 고민이 생기군요 ㅠㅠ
제 원초적인 고민은 바로 국세에서 일하기보다 (세목 등은 다르지만) 지방세에서 일을 하고 견문을 넓힌 후에 인사교류로 국세직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
이 부분에서 다음 사항을 현직 공무원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1. 제가 생각하고 바라는 것이 옳지 못한 자세인가요?
2. 가능하다면, 지방세>국세 가시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3. 그분들에 대한 시선은 어떤가요?
지방세가 상대적으로 업무 난이도가 낮다는 인식이 짙어서 혹시 국세가면 텃세같은 것이 있지 않을까 적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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