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요.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
맘에드는 분이 있으면 번호 물어보고 싶은데
나는 안되겠지 하고 선을 그어 버리네요.
예전에 쫌 데여서 피해의식 이런게 생겨버렸어요.
앞에서 웃어도 뒤에서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 요상한 생각이 샘솟는거 있죠?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하는거 인정하는데 섣불리 시작을 못하고 그림의 떡마냥
쳐다봅니다 ㅠㅠ 아으
그냥 오늘 맘에 드는 분 있었는데 보내드려서 아쉬워서 썼습니다ㅠㅠ
남자고요.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
맘에드는 분이 있으면 번호 물어보고 싶은데
나는 안되겠지 하고 선을 그어 버리네요.
예전에 쫌 데여서 피해의식 이런게 생겨버렸어요.
앞에서 웃어도 뒤에서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 요상한 생각이 샘솟는거 있죠?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하는거 인정하는데 섣불리 시작을 못하고 그림의 떡마냥
쳐다봅니다 ㅠㅠ 아으
그냥 오늘 맘에 드는 분 있었는데 보내드려서 아쉬워서 썼습니다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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