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무시하려고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둘다랑 관련없고 단지 제가 경영학과 졸업해서 주위에 cpa준비하는 애들도 많이 봤었고 동생이 peet준비했어서 peet 준비하는 애들도 많이 봤는데 제가 보고 느낀바로는 cpa가 난이도나 수험기간에서는 넘사라고 느껴졌습니다. 근데 동생 생활하는거 보니까 약사가 많이 벌지는 못해도 워라벨이랑 만족도는 훨씬 좋은거 같네요
이거에 동의하는게 cpa는 고등학교 때 단련이 불가능한 시험인지라 그것도 크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피트는 저도 종합반 당시 과고 출신이랑 이렇게 높은 대학의 아이들이 준비한다고? 싶은 사람들도 있었기에 단기로 붙고 나가는 친구들 꽤 있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제가 공부하던 시절이랑 또 달라서 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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