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165에 47kg정도 나갔었어요
근데 취업준비랑 인간관계에 큰상처를 입고
어느순간부터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더니 70정도까지 살이쪘어요
가장큰건 누나의 건강문제입니다
허리와 발목이 아프다그러고 의욕이없어보입니다
살빼라고 하다보면 싸우게되는데 어떤식으로 푸시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내버려두기엔 누나가 너무 불쌍해서요
누나가 165에 47kg정도 나갔었어요
근데 취업준비랑 인간관계에 큰상처를 입고
어느순간부터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더니 70정도까지 살이쪘어요
가장큰건 누나의 건강문제입니다
허리와 발목이 아프다그러고 의욕이없어보입니다
살빼라고 하다보면 싸우게되는데 어떤식으로 푸시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내버려두기엔 누나가 너무 불쌍해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