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때문에고민

글쓴이2020.10.04 13:25조회 수 440댓글 2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현재 3년차 중견기업 공장 사무직입니다

생관/품질/생기 중 하나입니다

 

일은 처음 6개월은 배울게 너무 많고 알게많았지만

현재는 전공은 별로쓰이지도않고 매우 루틴적이고 잡일이많고 쓰잘데기없는곳에 신경을많이써야합니다 예를들면 사람관계나 부서알력 현장눈치 등

 

그러다보니 현타가너무오고 이럴려고 대학다녔나싶고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습관적으로 취업카페나 어플 등 여러곳을찾고있으나 제가 원하는곳도안뜨고 인원도 너무 적게모집하여 답답합니다

 

연봉 복지는 솔직히 이정도면 깔게없을정도로좋지만 미래가 불투명하고 단순일을한다면 여러분은어떠신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4843 .1 난폭한 꽃기린 2017.04.18
164842 .1 머리좋은 붉은서나물 2019.08.21
164841 .4 따듯한 하늘나리 2018.04.27
164840 .11 재수없는 갈퀴덩굴 2017.04.04
164839 .6 화사한 콩 2018.11.27
164838 .3 자상한 바위채송화 2020.09.11
164837 .1 절묘한 큰괭이밥 2018.03.14
164836 .19 억울한 야콘 2018.04.03
164835 .35 꼴찌 등나무 2021.07.31
164834 .1 유능한 가지 2017.03.03
164833 .12 멍청한 꽃치자 2016.03.01
164832 .2 교활한 둥굴레 2018.03.05
164831 .3 우수한 사과나무 2019.09.05
164830 .1 불쌍한 칡 2018.01.18
164829 .2 근엄한 물박달나무 2016.07.31
164828 .4 멍청한 홑왕원추리 2019.09.06
164827 .8 찬란한 계뇨 2016.07.17
164826 .12 적절한 참나물 2018.11.06
164825 .5 외로운 달리아 2016.04.22
164824 .1 착실한 정영엉겅퀴 2018.06.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