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힘들다

때리고싶은 화살나무2020.10.07 19:44조회 수 595댓글 2

    • 글자 크기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만남이였는데 몇번 안만났어도 너무밝은미소에 반했다. 첫사랑이면서 동시에 짝사랑이여서그런지 마음한쪽이 너무시리다. 매일 아침저녁마다 프사를 확인하는 내가 너무 불쌍해.. 그사람은 나한테 하나도관심없는걸 알면서도. 나중에 연인이랑 찍은걸로 프사바뀌면 무너질거같아서 카톡이랑 번호삭제할려구

    • 글자 크기
볼때마다 (by 뛰어난 벌노랑이) . (by 천재 하와이무궁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744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1 참혹한 천일홍 2014.07.20
53743 질문요!1 게으른 헬리오트로프 2014.07.25
53742 시간이너무오래지나면2 유능한 배초향 2015.05.29
53741 애정이 식었는데 못헤어지는1 착실한 뚝갈 2015.08.19
53740 [레알피누] 사랑은 상상의 산물 일등 산딸나무 2017.11.14
53739 .2 날렵한 회화나무 2018.01.08
53738 .11 멋진 상사화 2018.02.19
53737 .2 절묘한 고추나무 2018.10.10
53736 .4 예쁜 불두화 2018.11.28
53735 무슨 감정일까요?8 도도한 백당나무 2019.04.05
53734 볼때마다1 뛰어난 벌노랑이 2019.10.18
잊기 힘들다2 때리고싶은 화살나무 2020.10.07
53732 .7 천재 하와이무궁화 2021.02.27
53731 저번 마이러버 연상녀연하남 매칭된 분 계세요?3 고고한 겹벚나무 2012.11.17
53730 ㅇㅇ8 착한 벚나무 2013.03.25
53729 ㅎㅎ다 똑같네요2 초연한 산수국 2015.05.08
53728 마이러버 4번 실패19 해맑은 참오동 2015.06.15
53727 오늘도 그녀와 닮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똥마려운 아왜나무 2015.06.30
53726 소개팅이요2 발랄한 털도깨비바늘 2015.10.10
53725 포기하면 편하지만 서운한 반하 2015.11.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