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만남이였는데 몇번 안만났어도 너무밝은미소에 반했다. 첫사랑이면서 동시에 짝사랑이여서그런지 마음한쪽이 너무시리다. 매일 아침저녁마다 프사를 확인하는 내가 너무 불쌍해.. 그사람은 나한테 하나도관심없는걸 알면서도. 나중에 연인이랑 찍은걸로 프사바뀌면 무너질거같아서 카톡이랑 번호삭제할려구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만남이였는데 몇번 안만났어도 너무밝은미소에 반했다. 첫사랑이면서 동시에 짝사랑이여서그런지 마음한쪽이 너무시리다. 매일 아침저녁마다 프사를 확인하는 내가 너무 불쌍해.. 그사람은 나한테 하나도관심없는걸 알면서도. 나중에 연인이랑 찍은걸로 프사바뀌면 무너질거같아서 카톡이랑 번호삭제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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