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어제까지 좋아하는 그녀를 오늘 비로소 좋아했던 그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속앓이도 많이하고 좌절감에 몸서리치는 지난 몇개월이었네요
마음 한켠에선 애써 덮어두었던 못난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와 저를 괴롭게 합니다. 매력없는 내 용모,상황을 자책하게 되네요
당장은 상실감이 너무 크고 마음이 너무 아리지만 기약없는 시간에 맡겨야겠죠..
몹시 힘든 밤입니다. 당분간은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어제까지 좋아하는 그녀를 오늘 비로소 좋아했던 그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속앓이도 많이하고 좌절감에 몸서리치는 지난 몇개월이었네요
마음 한켠에선 애써 덮어두었던 못난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와 저를 괴롭게 합니다. 매력없는 내 용모,상황을 자책하게 되네요
당장은 상실감이 너무 크고 마음이 너무 아리지만 기약없는 시간에 맡겨야겠죠..
몹시 힘든 밤입니다. 당분간은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2923 | 중도 남자분들 왜 이렇게 친절하셔요26 | 청결한 칡 | 2016.10.11 |
52922 | 중도 남자분들3 | 빠른 사피니아 | 2013.04.03 |
52921 | 중도 꽃밭이네5 | 냉정한 병꽃나무 | 2014.07.23 |
52920 | 중도 공부 되기는 한가요??11 | 끌려다니는 무릇 | 2014.06.07 |
52919 | 중도 게시판에 이상한 대자보 붙여있던데50 | 날렵한 수선화 | 2017.09.10 |
52918 | 중도 ㅂㄱㅎ 사랑합니다!!14 | 착한 노랑코스모스 | 2013.04.18 |
52917 | 중도 ㅂㄱㅎ 그녀를 보면 행복하다!!!15 | 추운 뽀리뱅이 | 2013.04.17 |
52916 | 중도 ㅂㄱㅎ8 | 포근한 방풍 | 2013.05.25 |
52915 | 중도 4층 제 빤짝이님..6 | 살벌한 수크령 | 2016.06.10 |
52914 | 중도 4층 복도에 여성분..4 | 냉정한 석잠풀 | 2016.04.22 |
52913 | 중도 3열람에서7 | 더러운 억새 | 2014.11.20 |
52912 | 중도 2층 1놋열..4 | 큰 맨드라미 | 2015.10.11 |
52911 | 중도 2층7 | 다부진 타래난초 | 2015.05.16 |
52910 | 중도 1열 여신님 어또카죠?8 | 눈부신 물봉선 | 2015.06.19 |
52909 | 중도12 | 끔찍한 찔레꽃 | 2016.05.11 |
52908 | 중도3 | 따듯한 달맞이꽃 | 2014.07.15 |
52907 | 중도3 | 허약한 단풍취 | 2016.06.11 |
52906 | 중도1 | 참혹한 큰방가지똥 | 2013.06.16 |
52905 | 중도6 | 추운 풀솜대 | 2015.05.16 |
52904 | 중더,,,13 | 코피나는 보리 | 2012.11.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