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어제까지 좋아하는 그녀를 오늘 비로소 좋아했던 그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속앓이도 많이하고 좌절감에 몸서리치는 지난 몇개월이었네요
마음 한켠에선 애써 덮어두었던 못난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와 저를 괴롭게 합니다. 매력없는 내 용모,상황을 자책하게 되네요
당장은 상실감이 너무 크고 마음이 너무 아리지만 기약없는 시간에 맡겨야겠죠..
몹시 힘든 밤입니다. 당분간은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어제까지 좋아하는 그녀를 오늘 비로소 좋아했던 그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속앓이도 많이하고 좌절감에 몸서리치는 지난 몇개월이었네요
마음 한켠에선 애써 덮어두었던 못난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와 저를 괴롭게 합니다. 매력없는 내 용모,상황을 자책하게 되네요
당장은 상실감이 너무 크고 마음이 너무 아리지만 기약없는 시간에 맡겨야겠죠..
몹시 힘든 밤입니다. 당분간은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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