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하고싶은데 학문은즐거운데..
지원없이 학교도 알바하면서 다니고 그랬는데 그래서인가 공부를 마음껏 못해본거같은 아쉬움이큽니다 열심히했는데 원대로는 못한거같아서요
그렇지만 취업을 무시할수가없네요 집안형편이 석박사를 원치않아요 그냥 취업이나 빨리하라는분위기입니다
생계를 걱정하지않을수없어서요
또 공부를 할때 돈도많이들것같은데 욕심일까요
공부자체가 욕심일것같이도한데 보통 석사까지하면 취업에도움이많이될까요
막상취업을하고 나중에 여유가생겨 대학원을다니고하면
뭔가 나이가있고하니까 학문에깊게나아가기 힘들것같기도하구요
배부른푸념같기도하네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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