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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떼기를 나물로 한거를 집안사람들이 아무도 안좋아해요.
그래서 아무도 안먹어요.
안먹는다고 갈등이 생겨요. 서로 스트레스 받아요. 음식은 음식대로 남아서 썩어요.
그럼, 그 풀떼기를 먹기 편한방법으로 바꿔서 요리하면 되지않을까요?
예를 들어 시금치 같은경우에, 시금치나물이 맛없어서 먹기싫으면
볶음밥에 시금치를 넣거나, 국에 넣거나, 그런식으로 다른방법으로 만들면되지않나요?
왜 다른방법으로 만들어먹자는 말은 절대 안듣고,
계속 모두가 싫어하는 방법을 곧이 곧대로 고집하고, 안먹는다고 화를 내고, 밥상에서 스트레스 받고,
갈등을 만들고, 음식을 썩히고 버리고 이 레파토리가 지금 몇년째인데
절대 방법 안바꾸고 한가지 방법으로만 고집하는게......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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