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말 운좋게도 취직하였지만 코로나 때문에 연수도 제대로 못해서 동기들은 얼굴만 알뿐 말한번 섞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네요..
선배들은 동기끼리 친하고 의지도 된다고 하고 사석에서도 모임가지고 하는데
코로나 시대에 입사했다는 이유로 친한 동기 하나 없는 회사생활을 할 생각하니 벌써 막막하네요.
물론 이시기에 취업에 성공한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코로나 땜에 다른 사람들 다있는 동기. 우리 기수만 없다는 생각 ㅠㅠ
올해 정말 운좋게도 취직하였지만 코로나 때문에 연수도 제대로 못해서 동기들은 얼굴만 알뿐 말한번 섞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네요..
선배들은 동기끼리 친하고 의지도 된다고 하고 사석에서도 모임가지고 하는데
코로나 시대에 입사했다는 이유로 친한 동기 하나 없는 회사생활을 할 생각하니 벌써 막막하네요.
물론 이시기에 취업에 성공한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코로나 땜에 다른 사람들 다있는 동기. 우리 기수만 없다는 생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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