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해야될 시기가 왓읍니다..

냉정한 원추리2020.12.09 13:49조회 수 627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1월 7일날 생일도 있고 흠..

 

여친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저번주부터 머플러 짜고 있음

 

 

    • 글자 크기
아비투스의 차이라는게 생각보다 크더라. (by 거대한 꽃개오동) 오늘은 누가걸릴까 (by 짜릿한 부겐빌레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043 .32 야릇한 시닥나무 2019.11.24
53042 아비투스의 차이라는게 생각보다 크더라.6 거대한 꽃개오동 2020.03.17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해야될 시기가 왓읍니다..11 냉정한 원추리 2020.12.09
53040 오늘은 누가걸릴까8 짜릿한 부겐빌레아 2021.03.24
53039 마이러버 처음인데요3 꼴찌 빗살현호색 2012.11.17
53038 구정문에 정독서실 여자총무님 아시는분? 의연한 향나무 2013.09.04
53037 성공이염 ㅎ1 수줍은 겹벚나무 2014.12.22
53036 와 마이러버...지금신청하는사람도있을까요?3 기쁜 강활 2015.02.08
53035 [레알피누] 밑에 글 중에10 피로한 강아지풀 2015.05.01
53034 .18 화려한 섬잣나무 2015.08.15
53033 ,10 외로운 비파나무 2015.10.18
53032 [레알피누] 그립당1 고상한 굴참나무 2015.10.22
53031 여자분들1 게으른 등대풀 2016.03.08
53030 .3 안일한 가막살나무 2016.05.17
53029 뇌 사랑4 털많은 탱자나무 2016.06.08
53028 비가오니1 깔끔한 상추 2016.06.20
53027 여자친구 생일 선물3 점잖은 박달나무 2016.06.26
53026 .14 촉촉한 참오동 2016.08.31
53025 8 겸연쩍은 인동 2016.09.15
53024 마이러버 오늘이에요?17 화려한 월계수 2017.04.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