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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졸업을 앞둔 4학년입니다. 이제 사기업을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자소서에 쓸 경험들은
학부연구생이나 교내 공모전으로 어느정도 쓸 거리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자격증이 어학 이외에는 전무하고, 인턴과 현장실습 같은 실무적 경험 또한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학동안 인턴 또는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아야 할까요?
아니면 면접이랑 자소서, 인적성 준비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이공계열, 특히 반도체 쪽을 지원하고자 하니, 직무와 관련된 인턴 공고가 찾아보기 힘들어서
더욱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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