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두번째에요.
몇일전에 뜬금없이 아침부터 전화가 와서는
경영학 원론 수업이 어떻냐며 묻더군요;;
저는 누구시냐고 왜갑자기 그런걸 물으시냐 하니까
장터에서 보고 경영학과생이라 전화했다더군요
저 장터에 글올린건 몇달전에 올린글이 전부였기땜에 갑자기 넘 소름끼치고 이상해서
경영원론 들은지 하도 오래된 사람이라 모른다 하고 끊었어요
근데 오늘 또 전화가 와서는
이번에는 하도 아침에 전화가 와서 잠결에 뭐라고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저번에 했던말과는 또 다른 말을 하더군요 ;; 아마 저번에 저한테 전화했단 사실을 모르는듯. 아마 요즘 장터보고 여자들만 골라서 이상한 전화를 돌리는 인간 같은데
방금 학교 자게를 보니
어떤 여학우가 어떤 남자가 장터에서 전번보고 자기한테 폰섹 하자며 전화했다네요 ;;//동일인일까요???
저처럼 이상한 전화 받으신 여학우분 없나요?
있다면 가만두면 안될거같아요....
몇일전에 뜬금없이 아침부터 전화가 와서는
경영학 원론 수업이 어떻냐며 묻더군요;;
저는 누구시냐고 왜갑자기 그런걸 물으시냐 하니까
장터에서 보고 경영학과생이라 전화했다더군요
저 장터에 글올린건 몇달전에 올린글이 전부였기땜에 갑자기 넘 소름끼치고 이상해서
경영원론 들은지 하도 오래된 사람이라 모른다 하고 끊었어요
근데 오늘 또 전화가 와서는
이번에는 하도 아침에 전화가 와서 잠결에 뭐라고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저번에 했던말과는 또 다른 말을 하더군요 ;; 아마 저번에 저한테 전화했단 사실을 모르는듯. 아마 요즘 장터보고 여자들만 골라서 이상한 전화를 돌리는 인간 같은데
방금 학교 자게를 보니
어떤 여학우가 어떤 남자가 장터에서 전번보고 자기한테 폰섹 하자며 전화했다네요 ;;//동일인일까요???
저처럼 이상한 전화 받으신 여학우분 없나요?
있다면 가만두면 안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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