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955입니다. 모의고사도 각각 rc7회 lc6회 풀었었는데 rc는 풀고 문장 하나하나 뜯어봤어요. 어차피 토익에서 원하는 스타일의 문장은 비슷해서 그렇게 하다보면 쓰기 좋아하는 문장 형태가 감이 올거예요. 그리고 거기서 어려운 단어도 나왔던거 계속 나오니까 그랬죠. 그리고 rc 풀면서 서구권의 문화를 받아들인다는 식으로 얘들 서술방식이 왜 이런지, 인터넷 문화는 어떤지, 역사는 어떤지 그런거 보면서 공부했네요.lc는 영단기 했었는데 그냥 쉴 때도 영국인 발음으로 lc 들었던걸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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