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오랜 취준 끝에 꿈에 그리던 취업도 했는데
오랜기간 취준에 몸이 익숙해져서인지
낯선 것들이 너무 힘들고
고향과 떨어져 사는 것도 힘든데
오히려 취준 때가 더 행복했던 것 같네요
이런 분들 계실까요?
목표가 없어져서인가 목표를 세우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네요
친구들이랑 떨어진 것도 큰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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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취준 끝에 꿈에 그리던 취업도 했는데
오랜기간 취준에 몸이 익숙해져서인지
낯선 것들이 너무 힘들고
고향과 떨어져 사는 것도 힘든데
오히려 취준 때가 더 행복했던 것 같네요
이런 분들 계실까요?
목표가 없어져서인가 목표를 세우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네요
친구들이랑 떨어진 것도 큰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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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164947 | .7 | 천재 갓 | 201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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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45 | .3 | 돈많은 히말라야시더 |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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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43 | .2 | 피곤한 용담 | 2013.06.20 |
164942 | .7 | 근엄한 섬말나리 | 2015.07.28 |
164941 | .11 | 세련된 개불알풀 | 2018.10.21 |
164940 | .1 | 초연한 탱자나무 | 2019.05.19 |
164939 | .5 | 활달한 당단풍 | 2016.12.08 |
164938 | .6 | 착실한 빗살현호색 | 2018.03.12 |
164937 | .22 | 때리고싶은 박새 | 2018.08.05 |
164936 | .11 | 뚱뚱한 풀솜대 | 2018.12.18 |
164935 | .1 | 끔찍한 산딸기 | 2017.10.18 |
164934 | .8 | 머리나쁜 호랑가시나무 | 2018.04.02 |
164933 | .19 | 짜릿한 투구꽃 | 2013.12.12 |
164932 | .5 | 착실한 광대나물 | 2017.04.04 |
164931 | .11 | 착실한 앵초 | 2018.03.27 |
164930 | .27 | 청아한 사마귀풀 | 2019.01.10 |
164929 | .1 | 교활한 떡갈나무 | 2017.08.08 |
164928 | .4 | 냉철한 마타리 | 201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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