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괴물들은 왜 다 커뮤니티로 몰려들까

글쓴이2021.01.23 10:01조회 수 733추천 수 5댓글 2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에타나 여기나 댓글보면 토악질 나오네ㅋㅋㅋ 거기나 여기나 학교 비하하고 남 비하하고 갈등조장하는 애들 동일인물일듯ㅋㅋ 

거울보면서 현생 반성좀 하시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여기서라도 좀 속마음을 털어두고 싶으니깐요.. 하지만 남을 까내리는것도 아니고 시기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힘든마음 털어놓고 공감받고 위로도 받아보고 혹시 도움이 되는 글이 있을까 하고 글 한번 써보는게 그렇게 토악질 나오고 괴물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 일인가요.. 그런글은 쓰니님의 괴물에 포함 안되죠?
  • @우수한 가지복수초
    글쓴이글쓴이
    2021.1.23 12:57
    님 댓글의 내용의 사람들은 열등감 괴물은 아니죠..;
  • @우수한 가지복수초
    난독증인가..
  • 님이랑 다를바가 없어보이네요
    둘 다 가면을 쓰고 현생을 사는 것처럼 보이는데
  • @점잖은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21.1.23 12:58
    정신치료 필요한 사람들이 넷상에 많아 보여서 안타깝네요~
  • 님도 똑같아보임
    진짜 여유있는 사람은 이런거 신경도안쓰고 글적지도않음
  • @안일한 산수국
    글쓴이글쓴이
    2021.1.23 12:59
    이상한 애들이 안쓰러울뿐
  • .
  • @예쁜 리아트리스
    글쓴이글쓴이
    2021.1.23 12:59
    현생 폭망에 친구도 없어서 커뮤니티 과몰입하는 부류 많은듯ㅋ
  • 이야기 들어주는데가 커뮤밖에 없잔아
  • 너도 아무것도 아닌 놈이 계속 글올리는거 아니냐? 박제한다니 뭐한다는니 그거 너지?
  • 너도 열등감 있어 봤나보다 과거에...왜 그러는지도 다 알고 ㅋㅋ 맞지? ㅋㅋㅋ 수고해라
  • @참혹한 등대풀
    글쓴이글쓴이
    2021.1.23 19:14
    나 아님. 그저 그들의 정신세계가 이해가 안갈뿐
  • 이런 글 쓰는 너도 걔들이랑 똑같아
  • @정중한 노루삼
    글쓴이글쓴이
    2021.1.23 19:13
    왜 똑같은지 이유좀ㅋ
  • @정중한 노루삼
    ㅇㅇ 이런애들한텐 설명해줘도 못 알아들음
    그런게 거슬린다는게 열등감 때문이고
    현실에서 할짓없어서 글 썼다는것도 똑같고
    아무리 이렇게 설명해줘도 왜만 계속 갖다댐
  • 이유

    현생을 사는 건강한 사람들은 (1) 바쁘고 정신 없어서 커뮤를 못하고 (2) 굳이 이 커뮤에 아득바득 기어오지 않음

    남은 잉여 인생들이 커뮤에 몰리기 마련인데
    나쁜 것을 볼 수록 나쁜 것 밖에 안보이고 정신은 피폐해지고 일상 반복임
    처음 순수했던 사람도 주변글들에 멘탈 갈리고 악해짐

    순수함 -> 싸우는 글들 보며 조금씩 멘탈이 흔들림 -> 어느세 나도 논쟁하고 있음 -> 피로도 쌓임 -> 짜증 -> 악해짐
    반복임

    결론. 좋은 것들 보고 살기도 아까운 인생인데 스스로 사이비 집단 같은 이상한 커뮤에 물들어 힘들어하지 말자

    가장 좋은 것은 정치, 논쟁 없는 순수한 유머 커뮤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 @밝은 자란
    글쓴이글쓴이
    2021.1.23 19:17
    너무 지당하신 말씀..제가 짜증나는 부분은 일부 잉여들, 인생 하위권에서 맴도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의 주류를 형성하고, 대충 커뮤니티 눈팅 정도만 하는 대다수의 열심히 사는 선량한 학우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친다는점임
  • 나는 내가 현실이 천국일때나 구정물이때나 학교 커뮤니티는 항상한듯 그거랑 먼 상관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지
  • 위에 그런 글 싸는 사람들 몰려왔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172 동기들보다 공부하는데 걸리는시간이 오래걸려서 고민입니다20 미운 이팝나무 2015.11.26
11171 윗집에 들릴까요?20 귀여운 민백미꽃 2013.05.25
11170 어깨결림이 너무 심해요...20 초라한 산호수 2016.12.08
11169 고등학교 폭력 교사...어떡하나요?20 우아한 감국 2014.10.24
11168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네임벨류가 왜?20 우수한 눈괴불주머니 2012.09.26
11167 학교 취업전략과 자소서 첨삭 진짜 별로네요..20 무거운 박 2018.08.27
11166 한전 송배전 추천채용 발표아직안났죠?20 억울한 졸참나무 2016.07.14
11165 카페에서 공부20 침울한 먼나무 2016.08.02
11164 단기간에 800만원 모을 수 있는 알바?20 미운 삼백초 2014.01.28
11163 부산대가 양팡한테 명예 학위줬으면20 어두운 곰딸기 2020.01.15
11162 우리과에 메갈들이 너무 많아요ㅠ20 화난 노랑물봉선화 2018.03.22
11161 부산대는 왜 수업중에 노트북을 안쓰나요20 자상한 귀룽나무 2016.05.29
11160 님들 스튜어드가20 서운한 동백나무 2020.05.27
11159 집에서 재웠는데..20 활달한 금붓꽃 2012.07.04
11158 전자기학 사디쿠책 독학가능할가요???20 쌀쌀한 솔새 2014.07.18
11157 교환학생관련 질문20 아픈 리기다소나무 2016.09.15
11156 그런거 웃기지 않아요?20 다부진 유자나무 2019.11.14
11155 과목양도에 관해.20 멋쟁이 쥐똥나무 2015.08.12
11154 어머니한테 무슨 선물드려야할까요20 훈훈한 당매자나무 2017.11.28
11153 [레알피누] 편돌인데 손님이랑 시비붙었어요.20 뚱뚱한 개비자나무 2013.08.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