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새벽 3시 40분,
학교 정문과 2분거리의 저의 자취방4층에 창문을 통해 강도가 들었습니다.
다행히 들어오는걸 바로 확인해 도망갔습니다. 경찰 불러서 확인해보니 들어오기 매우 힘든 공간인데 어떻게 들어온지 신기할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에이 설마 우리집에 오겠어 라는 생각 하지마시고 조심하세요!
직접 경험해보니 정말 위험하다고 느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특히 여성 혼자 사시는분들은 매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절대로 잘때 창문 열어 놓고 주무시지 마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