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인형이 아니다 자신의 부를 플렉스 하기위해 옆에 두는 인형이 아님 못난이고 양아치라도 내자식이고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살아 주는 아이는 착한거임 늙어서 외로 울까봐 자식 낳는건 이기적으로 보임 그럴바에야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랑 평생 살거나 결혼 하거나 자식은 낳지 않아야 한다고봄 나는 외로운 늙은 아빠 옆에 있어줄 인형은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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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식을 위해 희생할 마음 가짐이나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으면 머저껀 딩크족 ㄱㄱ사실 우리는 부모의 선택에 의해 태어난 사람이고 우리는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권리는 없으니깐 인간으로 태어난것 만으로 행복해질 권리가 있으니깐 그러니깐 제발 낳아줘서 감사하다는거 강요하지마 내가 너무 행복해서 감사한 마음이 들도록 해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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