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괴롭힘

글쓴이2021.02.04 01:09조회 수 617댓글 7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직장 내에서 쌍욕듣고

폭력당하고 그래서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럼 그냥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그리고 그런 회사들 많아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직장 ㅈ같다고 바로 나올 수 있었으면 진작에 다 때려치고 나왔겠죠ㅠ
    당장 이직할 곳도 마땅치 않고 돈 때문에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는게 현실..
  • 정신적으로 약해지면 벗어날수 있을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하게 되는게 커요
    자주적으로 아무것도 못하게되는거죠. 그러다가 못견디게되면 자살하는 거.
    제3자가 보면 갑갑하죠. 당연히 걍 그만두면 되는거 아닌가? 나라면 자살하기전에 가해자 죽이고 자살하겠다~ 막 이러는데 그 상황에 안처해보고 하는소리.
  • 공기업 입사해서 교대로 한5년 근무하면 이제 그회사 에서도 사무실근무는 하기힘든 쓸모없는 잉여인력이 됨 그래도 공기업교대뛰면 평달400~500+주기적인 보너스 박히는데
    나가서 그돈을 어케받음 할줄아는거 하나없는데

    사기업 일근이라도 업계로만 갈수있을텐데 꼰대들한테 찍혀버리면 끝임
  • @부지런한 옥잠화
    에너지 공겹?
  • @재수없는 벚나무
    ㅇㅇ
  • @부지런한 옥잠화
    그럼 교대 좀 뛰다가 일근이나 본사로 ㅌㅌ하는게 좋나요??
  • @재수없는 벚나무
    교대는 신입때 1년이내로 뛰던지 하고
    커리어쌓으려면 일근을 뛰어야죠
    경비원분들이 20년 일했다고
    숙련됐다고는 할수없듯이..
    반복적인 업무는 쌓이는게 없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863 .13 초연한 노랑제비꽃 2019.11.16
165862 .6 화사한 회화나무 2017.02.13
165861 .5 침울한 시계꽃 2017.07.24
165860 .2 억쎈 이팝나무 2014.12.29
165859 .3 바보 천수국 2018.07.29
165858 .8 가벼운 미모사 2017.10.17
165857 .2 납작한 분꽃 2019.01.15
165856 .12 유능한 쥐오줌풀 2016.11.26
165855 .7 발랄한 수선화 2014.04.17
165854 .3 의젓한 작두콩 2019.02.03
165853 .5 기쁜 해바라기 2013.06.22
165852 .1 겸연쩍은 황기 2016.06.16
165851 .1 꼴찌 극락조화 2018.10.31
165850 .5 멋쟁이 고추나무 2016.07.03
165849 .1 난폭한 주름조개풀 2019.01.03
165848 .1 뛰어난 능소화 2017.09.03
165847 .4 기발한 들메나무 2017.12.15
165846 .2 교활한 강활 2019.09.17
165845 .3 배고픈 싸리 2014.06.16
165844 .3 게으른 며느리밑씻개 2016.05.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