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보험심사실 취직하면 좋나요? 취업 쉬운지

글쓴이2021.02.04 21:04조회 수 374댓글 12

    • 글자 크기



집 근처 5분거리 화상전문병원

보험심사실 공고가 떴어요

 

무경력 인문계열 대학졸업자도 취업가능할까요?

 

근무하기 좋은 자리인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4년제 나와서 그런곳 가고싶으신가요?
  • @유능한 불두화
    글쓴이글쓴이
    2021.2.4 21:16
    전문병원 보험심사실 좋은 자리가 아닌 건가요

    병원원무과 좋다고해서 그런자리 아닌지
  • @글쓴이
    병원원무과가 좋다는건 누구나 들어도 알만한 4년제 특급 대학병원 원무과이구요. 그걸 제외한 나머지 병원들은 정년보장은 커녕, 힘들어요. 왜 모든 사람들이 공채가 있는 회사나 직장을 노리는지 생각해보세요.
  • @유능한 불두화
    글쓴이글쓴이
    2021.2.4 22:30
    화창한병원 정도면 어떤가요?
  • 쉽게 취업할수록 후회도 쉬룸
  • @억울한 풀협죽도
    글쓴이글쓴이
    2021.2.4 21:21
    이런 자리 취업이 쉬운지조차 모르겠는데

    화창한병원 보험심사실 취업하면 문과취업 괜찮은자리인가요

    중소기업 사원보다요
  • 일많고 똑똑해야할듯

    안봐도 4대보험, 건강보험, 산재보험, 의료비 공제 등등
    건강보험공단이랑 얽힐 일많고

    손해보험, 각종 보험회사와도 일이 공유되다보니

    또 보험업무다 보니 고객의 직접적인 돈문제와도 얽혀있어 민원도 엄청날거고

    꽤나 일 어렵고, 머리터질듯 하고, 일 엄청많을듯
  • 꾸준히 이런 글 보는데, 본인과 맞는 곳이 좋은 곳 아닐까요. 직접 일해보기 전까지 그 누구도 답을 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업무가 쉽고 어려운 건 다른 사람이 알려줄 수 있겠지만요.
    무경력이니까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이력서부터 넣으세요.
  • 동생이 대학병원 보험심사직 간호사 인데 임상간호사할때보다 훨 편하고 좋다고함
  • @자상한 밀
    글쓴이글쓴이
    2021.2.6 13:08
    해당직은 간호사출신만 뽑는 편인가요?

    월 얼마 받고 일하시나요?

    화창한병원 전화하니 경력자만 뽑는다 해서요
  • @글쓴이
    보험심사 자격증따고 임상간호사 하다가 그쪽으로 옮겨감 옛날에는 그 자격증 임상경력 있는 사람만 칠수 있었는데 좀 바뀐듯 자격시험 알아 보거나 아니면 취업싸이트에 뜬 대학병원 사무직이라도 검색해 보센 아님 걍 ncs준비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셤 쳐보시던가 울 사촌 언니 부대불문과출신인데 건보 다니심
  • @자상한 밀
    글쓴이글쓴이
    2021.2.6 13:54
    부대불문 사촌은 만족하시나요? 건보는 지역이동 심하지않나요?

    대학병원 사무직은 의료자격증이 꼭 필요한 거 아니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8897 사회봉사2어디갔어요?ㅠㅠ2 난폭한 오미자나무 2013.08.09
78896 사회봉사과목 섹시한 돼지풀 2013.08.12
78895 사회봉사학점 이런거 있나요?1 현명한 마타리 2014.06.10
78894 사회사상사 김수진 교수님 시험범위1 흐뭇한 독말풀 2017.04.15
78893 사회사상사 듣는 분들 한번만 들어와주세요 ㅠㅠ7 적나라한 비수리 2018.05.31
78892 사회사상사 필기 보여주시는 분 사례하겠습니다2 꾸준한 하늘말나리 2018.04.07
78891 사회사상의대가들 시험날짜 안나왔죠? 신선한 큰개불알풀 2013.06.01
78890 사회생활 5년차인데,, 꼭 해주고싶은 말56 청렴한 사위질빵 2019.12.25
78889 사회생활 고민8 머리나쁜 다래나무 2017.03.04
78888 사회생활 못해먹겠다 하...2 부지런한 뜰보리수 2018.04.01
78887 사회생활 안해보셨죠? 라고 말하는 사람은8 해맑은 멍석딸기 2016.12.14
78886 사회생활 하다보니까 학교가 그립군요.9 무심한 리아트리스 2017.06.29
78885 사회생활하는 형님, 누나들 다 먹고 살길은 있겠죠?1 저렴한 참나리 2020.02.11
78884 사회심리6 즐거운 부추 2013.12.10
78883 사회심리 끌려다니는 배추 2015.11.10
78882 사회심리 hovland의 설득모형질문1 발냄새나는 참죽나무 2013.12.16
78881 사회심리 갑자기 미확정 ㅠㅠㅠ3 유별난 씀바귀 2013.12.30
7888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8 개구쟁이 흰털제비꽃 2013.12.10
78879 사회심리 끝나고 교수님 폐렴걸려 죽으라 한 분32 무례한 개여뀌 2013.12.10
78878 사회심리 다들?2 청렴한 당단풍 2013.12.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