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형태 | 원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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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월세 | 6000/5만8천 |
위치 | 두배로마트 맞은편 건물. 부산대학교 정문, 북문 도보 5분거리. |
월세 및 관리비 포함항목 | 수도, 인터넷, TV |
옵션 | 에어컨, 세탁기, 침대, 책상, 의자, 옷장, TV, 신발장, 냉장고, 가스레인지, 전자도어락 |
난방 | 도시가스(LNG) |
층/건물층수 | 3층/4층 |
주차 | 가능 |
애완동물 | 가능 |
엘리베이터 | 없음 |
1. 거리
▶️ 학교 정문, 북문 도보로 5분 내외 거리 (시간단축 개꿀)
▶️ 집 1분거리에 마트, 편의점, 카페, 꽃집, 자취생한테 개꿀인 음식키트 판매점 있음.
▶️ 10분안에 부산대 근처 어디든 감. (술집거리, 정문식당, 북문식당, 새도, 애인자취방, 피시방, 코노, 온천천 등)
2. 집 구조
▶️ 현관: 방이랑 분리. 문은 유리에 나무 테두리임. 신발장이 쓸데없이 개커서 여자인 나도 신발 다 못 채움. 빈공간에 당장 필요 없는 물건들 수납했었음.
▶️ 부엌: 방이랑 분리. 이 문도 유리에 나무테두리임. 세탁기 있음. 창문도 있음. 찬장 있음.
▶️ 화장실: 방이랑 분리. 나무문임. 창문있고, 환풍기도 있음. 3층짜리 수납공간있음.
▶️ 방 안: 냉장고, 침대, 책상(+서랍), 의자, 서랍장, 책장, 와이파이 공유기, 티비, 큰 창문(+암막커튼) 있음. 물건 올려두려고 나무 탁자 갖다놨는데 필요하면 같이 드림. 창문은 이중창문임.
3. 느낀점
▶️ 3년간 살면서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 없었음. 전부 부산대생이지만 이웃이 누군지도 모르고 3년간 조용히 삼. 새벽에 시끄럽게 세탁기 돌리고 노래하고 그런 사람들 없음. 근데 방음도 좋음;
▶️ 혼자 살기 괜찮은 집임. 편의시설이 가까워서 자동으로 집순이됨. 늦은 시간까지도 사람들이 이동하는 길임. 치안도 좋고 여자 혼자 살아도 걱정없이 살았음.
▶️ 1층에 쓰레기 버리는곳 있음. 음식물만 잘 버리면 벌레XX 3년간 바퀴벌레 새끼도 못 봄. 참고로 나 글케 깨끗한 사람은 아님..
▶️ 뭐 고장나거나 불편한거 있음 집주인아줌마가 다 알아서 해주심. 전등나간거도 대신 해주심.
4. 하고싶은 말
▶️ 잘 살다가 취준하러 본가가서 방 내놓습니다. 물어보고싶은거 있음 어려워 말고 편하게 반말로 연락ㄱㄱ 01099360499
▶️ 쪽지O, 문자O, 카톡O, 문자로 선 연락 후 전화O 다 가능
▶️ 집주인 아주머니(친절한 할머니임)한테 바로 연락 가능
0106307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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