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21.02.23 21:40조회 수 229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랑 똑같네요
    저도 도서관에서 울면서 공부했는데
    일주일 지나니깐 괜찮아졌어요 힘내요
  • 그거 좀만 참으면 생각나도 안 흔들리는 정도까진 금방 감
    생각 안나게, 빨리 잊어버리게 공부만 하는것도 님이 선택해서 할 수 있는 일임
  • 그녀가 정말 네 사람이면 지금 놓아두고 네가 취업한 뒤에 찾아도 다시 만날 수 있을거고 어차피 그냥 스쳐지나갈 인연이면 지금 아무리 붙잡고 매달려도 떠나가는 거다. 인생에서 제일 어리석은 행동은 지금 그녀를 붙잡기 위해 네가 취업준비에 집중하지 않다가 그녀도 놓치고 취업도 물건너가는 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323 저도 남자분들께 질문21 천재 진범 2016.01.23
8322 [레알피누] 졸업생 울산은21 수줍은 미나리아재비 2021.03.08
8321 여동분들께 질문..21 푸짐한 마디풀 2017.03.27
8320 .21 건방진 산오이풀 2017.05.08
8319 [레알피누] 사망토론급 주제21 민망한 금불초 2014.12.28
8318 도서관에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계시는데ㅠ ㅠ21 우수한 새머루 2019.07.31
8317 걑은과사람 좋아하는데21 치밀한 올리브 2018.06.12
8316 키 큰 남자가 이 부분 근육이 발달되면 더 멋있을것 같다고 생각되는 곳이 있나요???21 어두운 물아카시아 2014.10.02
8315 21 어두운 토끼풀 2016.08.31
8314 고백 거절할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21 사랑스러운 우산나물 2015.07.19
8313 못생긴 남자를 만날 때 주의사항(펌)21 거대한 닥나무 2017.03.09
8312 여자친구 발가락 애무해보신분 계신가요?21 야릇한 민들레 2017.03.28
8311 .21 꾸준한 며느리배꼽 2019.05.07
8310 애인이 양성애자라면 이해할 수 있을까요?21 무례한 금사철 2018.12.19
8309 .21 화사한 보리 2015.07.18
8308 .21 방구쟁이 엉겅퀴 2017.05.30
8307 안정적인 연애가 하고 싶어요21 피로한 곰딸기 2019.10.06
8306 연애 할때만은 상대가 마지막21 명랑한 꿩의바람꽃 2019.09.24
8305 [레알피누] 여자분들 마이러버 관련해서 질문좀 드립니다.21 부지런한 금새우난 2015.07.19
8304 여학우님들, 서면 첫데이트 할 만한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21 유별난 나스터튬 2015.02.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