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서서히 다가오는 게 좋나요?
제가 말하는 돌직구남은 그냥 대놓고 좋아하는 거 티내는 거?
서서히 다가오는 거 기준은 돌려서 조금씩 떠보는 식으로
천천히 접근하는 거!
아니면 서서히 다가오는 게 좋나요?
제가 말하는 돌직구남은 그냥 대놓고 좋아하는 거 티내는 거?
서서히 다가오는 거 기준은 돌려서 조금씩 떠보는 식으로
천천히 접근하는 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1823 | 연애는 실존하는 걸까?9 | 현명한 오이 | 2019.04.12 |
51822 | [레알피누] 여친있는데7 | 조용한 감국 | 2019.11.30 |
51821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2 | 잘생긴 헛개나무 | 2019.12.22 |
51820 | 서로 좋아하는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경우9 | 어두운 서어나무 | 2021.04.25 |
51819 | 마이러버 합시다.6 | 멋진 국수나무 | 2012.10.19 |
51818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9 | 납작한 주름조개풀 | 2012.11.27 |
51817 | 급질ㅡ여성분들...2 | 유능한 뚝갈 | 2013.03.27 |
51816 | 밑에 조건안따지고 성별만 다르다는사람 너무 웃겨요3 | 난폭한 상추 | 2013.10.28 |
51815 | 선착순 매칭인가요?5 | 안일한 애기나리 | 2014.02.09 |
51814 | 강신주의 감정수업1 | 코피나는 베고니아 | 2014.05.08 |
51813 | .4 | 털많은 옻나무 | 2014.05.23 |
51812 | 마이러버!!!2 | 아픈 등나무 | 2014.07.09 |
51811 | 지금 중도에 커플 많나요?12 | 깨끗한 눈개승마 | 2015.05.09 |
51810 | .19 | 까다로운 메밀 | 2015.07.05 |
51809 | .8 | 점잖은 벽오동 | 2015.12.05 |
51808 | ㅇ2 | 처절한 호박 | 2016.05.29 |
51807 | 마이러버2 | 일등 풍란 | 2016.09.17 |
51806 | 매칭됐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2 | 난폭한 시닥나무 | 2016.09.17 |
51805 | .2 | 나약한 억새 | 2017.05.09 |
51804 | .12 | 고상한 속속이풀 | 2017.06.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