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돌직구남이 좋아요?

글쓴이2021.03.07 16:38조회 수 681댓글 8

    • 글자 크기

아니면 서서히 다가오는 게 좋나요?

 

제가 말하는 돌직구남은 그냥 대놓고 좋아하는 거 티내는 거?

 

서서히 다가오는 거 기준은 돌려서 조금씩 떠보는 식으로

 

천천히 접근하는 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823 연애는 실존하는 걸까?9 현명한 오이 2019.04.12
51822 [레알피누] 여친있는데7 조용한 감국 2019.11.30
5182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2 잘생긴 헛개나무 2019.12.22
51820 서로 좋아하는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경우9 어두운 서어나무 2021.04.25
51819 마이러버 합시다.6 멋진 국수나무 2012.10.19
51818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9 납작한 주름조개풀 2012.11.27
51817 급질ㅡ여성분들...2 유능한 뚝갈 2013.03.27
51816 밑에 조건안따지고 성별만 다르다는사람 너무 웃겨요3 난폭한 상추 2013.10.28
51815 선착순 매칭인가요?5 안일한 애기나리 2014.02.09
51814 강신주의 감정수업1 코피나는 베고니아 2014.05.08
51813 .4 털많은 옻나무 2014.05.23
51812 마이러버!!!2 아픈 등나무 2014.07.09
51811 지금 중도에 커플 많나요?12 깨끗한 눈개승마 2015.05.09
51810 .19 까다로운 메밀 2015.07.05
51809 .8 점잖은 벽오동 2015.12.05
51808 2 처절한 호박 2016.05.29
51807 마이러버2 일등 풍란 2016.09.17
51806 매칭됐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2 난폭한 시닥나무 2016.09.17
51805 .2 나약한 억새 2017.05.09
51804 .12 고상한 속속이풀 2017.06.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