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다들 나름의 고충이 있지... 성별 , 세대 , 직위 , 직장을 떠나서... 다들 고생이 많아유 그 사람의 삶에 들어가서 몸소 느껴보면 정말 고통스러운 부분이 존재하긴 하더라 잠시 아니다 싶다가도 시간 지나고 보면 이해가 가긴 가더라규 그래도 취준생이랑 4학년 에게 작년 올해는 너무 가혹한건 사실이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 친구야 그거 다 운빨이야. 되면 하는거고. 안되도 살아간다. 근로소득으로 우리 인생 얼마나 바뀌겠냐. 그래도 아둥바둥하며 새끼들 커가는 맛에 사는거지. 우리 인생, 이미 특별해 지기를 바라기에 특별해지지 못하는 인생에 익숙해져 있으니. 하루 하루 작은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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