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 사람에 대해 겪어보고 판단해봐야 할 듯 합니다. 그 카페 모든 인원이 다 그런건 아니니깐요. 제가 전에 만났던 친구는 여시였는데 그런 영향을 받지 않은 단순 의상 관련 커뮤 활동만을 했습니다. 여시라길래 색안경 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여성시대고 나발이고 여자한테 기대자체를 하지마 겪어보고 판단? 그냥 기대를 안하면 실망할일도 없다. 반대로 기대를 안하면 조금 잘했을때도 엄청 만족스러움. 실망시키는 사람 반, 기대이상인사람 반이면 뭐 그냥 적당히 기대해도 되는데 여자들 그냥 98%는 실망시키니깐 그냥 직장에선 여자한테 기대 자체를 아예 내려놓는게 맞습니다.
여시 얼굴 인증이랑 민증까지 까야 등업돼서 (운영진들이 그거 보고 조리돌림 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렇게까지 가입하고 싶을까 의문) 정상적인 사고의 여자라면 발도 안 들여놔요... 실제로 저도 그렇고... 전 한 10년 전에 쭉빵했었는데 여시 사건 터지고 페미들이 테라포밍 한 이후로는 여초커뮤 절대 안 합니다. 그냥 SNS, 커뮤 안 하는 사람이 답입니다. 웬만해선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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