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마인드&자기 논리로 자기를 팰 수 있는 마치 조국같은 소프트웨어 탑재한 페미들
+그걸 다 받아주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앞세운 현 정권
여가부는 예산이 1조 넘게 편성되지만 정작 이룬 업적 하나도 없음
(말만 여가 같을 여지 선택적 분노하면서 남성인권 후려치는중)
남자들이 그동안 꾹 참고 참았던게 터지는거지
그 기폭제는 페미니스트였고
기회의 평등같은 상식적인 요구가 아닌 결과의 평등을 요구하니 정상적인 남 녀 모두 피해를 입는다
남자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20대 청춘 5분의 1을 희생하며 군대에 가는데 군 가산점 폐지, 그나마 있던 호봉제도 없어질 위기에 놓이는데
여자는 여자로 태어난 그 자체 하나만으로 군대도 안가, 장애인보다 높거나 그에 준하는 가산점 받아,
걸스캔두애니띵이면 진짜 뭘 해서 실력으로 뒤집을 생각을 해야지 스스로 약자를 자처하며 감성팔이로 혜택이란 혜택은 다 만드네
경찰만 봐도 경찰대랑 경간부는 이미 체력이 남녀통합으로 바뀌어서 필기성적이 똑같다는 전제하에 체력점수가 높은 사람이 뽑힘
예를 들어 남자가 1분에 팔굽을 60개 해서 9점을 받았는데 여자는 1분에 31개를 해서 10점으로 여자가 점수가 더 높음
남자가 1분에 31개면 4점임
남자4점=여자10점 ?????
물론 남녀의 생물학적 신체 차이는 존재하는데 국가의 치안을 지키는데 이런것까지 고려해야하나?
경찰을 국가의 치안을 지키는 집단이라고 생각하지않고 하나의 일자리,직업으로만 보고 페미들,더 나아가 여성들의 표팔이로 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거
군인,소방관도 안봐도 알겠지
또 여가부 예산을 지원받는 남초커뮤니티 모니터링단을 충원하는 공고가 뜸
여기서 핵심은 '충원'이다
모집이 아니라 사람을 더 채운다고
이미 존재했던 집단이란 말이지
심지어 자격요건도 '페미니스트 여성'이다
남초커뮤니티에서 성범죄 사건이 일어나는거? 사실임
근데 여초는 안일어나나?
남초와의 차별성은 폐쇄성에 있는데 가입절차가 매우 까다롭다
그만큼 폐쇄성이 짙고 범죄가 일어나도 수면 위로 떠오르기 쉽지 않음
워마드 회원이 호주 남아를 성폭행한 사건,
남탕 몰카사건, 자기 남친 고추 작다고 인증샷 올려서 회원들끼리 조리돌림한 사건,
사례만 봐도 별 다를 것 없어보임
범죄는 범죄지 성별 나누어서 처벌하나?
진짜 성범죄 발생을 막기위한 모니터링단이라면 여초 남초 할것없이 다 감시해야하는거 아닌가
애초에 수사기관도 아닌 민간인이 민간인을 사찰하는 사업에 피같은 세금 쓰는것도 웃기지 ㅋㅋ
블라인드에 게임회사 다니는 여성 직원도 페미때문에 멀쩡한 여자도 피해본다고 페미 ㅈ같다고 그랬는데
현 정권은 무슨 생각인가 싶다
국민 분열 조장해서 그냥 표나 얻고 뒤에서 챙길거 다 챙기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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