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boom vs 586 vs 2030

글쓴이2021.03.16 04:04조회 수 244댓글 5

    • 글자 크기

요즘 피누 토픽이 "세대간의 대립"인 듯 하네?

팬데믹 때문에 더 그런듯...

Lh은 펜데믹이란 음식물 쓰레기 위에 몰려든 날파리 정도로 

생각하는데...

각자 의견을 듣고 싶다 ㅋㅋㅋ

누가 더 힘드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030 것도 취준생 20이 젤 힘듬
  • 내가 겪는거
  • 언젠가 내 집도 장만하고 도란도란 가정도 꾸밀 수 있다는 희망, 민주화와 경제개발이라는 희망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봄이 올거라는 희망이 있으면 버틸수 있는거지.
  • @유능한 줄딸기
    글쓴이글쓴이
    2021.3.16 18:54
    그래요 고생했습니다
  • @글쓴이
    그리고 베이비붐 세대(55년~74년)중에 55~65 이정도 사람들은 민주화 데모하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한테 영향 받아서 쥐뿔 데모도 안해봤으면서 민주화에 열광하는 좀 쪼다들이 지금 50대40대들...
    청년실업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게 2000년대 초반
    그냥 개 조또 편한 사람들이 없엇어요. 근데 씨1바 저런 놈들은 희망이라도 있었지 지금 20대들은 뭘 가지고 버티는지? 자기들 힘겹게 취업하고나면 바로 아래 세대들은 인구 절벽으로 또 엄청 쉽게 취업할텐데 허탈감은 어떻게 감당할건지.
    저는 지금 20대들이 제일 불쌍합니다. 저는 30대고요. 솔직히 제 세대는 누릴껀 또 다 누렸습니다. 성장기부터 2010년 이럴때까지가 한국 경제 최 호황기였으니.... 취업 힘들었던거랑 학교선생한테 마지막으로 개처맞은 세대인거랑 군대에서 처맞은거 외엔 별로 고생을 안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7805 아.. 내가 전공 공부하기 싫었던 이유가 또 하나 생각나네..1 착잡한 가시오갈피 2022.04.09
157804 모종의 이유로 화학공부중인데5 착실한 애기현호색 2022.04.10
157803 [레알피누] 타과 글로벌영어분반 들을 수 있나요? 세련된 호박 2016.02.04
157802 정기활 월 3시 분반 구합니다.... 안일한 배나무 2017.02.07
157801 정보기술활용 교양질문 재미있는 히아신스 2017.04.22
157800 등수는 어떻게 확인해요?? 억쎈 메꽃 2017.06.28
157799 전선 억울한 부레옥잠 2017.08.08
157798 기계과 강의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데 어디어디 있나요? 납작한 참죽나무 2017.08.08
157797 튜터링 프로그램 발표 안났나요?? 현명한 피라칸타 2017.09.01
157796 신방과 김보영교수님 방송원론 어땠나요?? 가벼운 올리브 2017.09.04
157795 연휴기간동안 프린트집! 멍한 실유카 2017.09.30
157794 오늘 전자상거래 수업 안일한 살구나무 2017.10.27
157793 대실영 프레데릭 교수님 과제 질문이요ㅠㅠ 잘생긴 리아트리스 2017.11.06
157792 중도4층 몇시부터 하나요? 털많은 패랭이꽃 2017.11.07
157791 화목 10시반 독일어 ㅇㅈㄱ교수님 수업1 냉정한 때죽나무 2017.12.07
157790 .2 외로운 층꽃나무 2018.01.04
157789 일선과목 외로운 노루발 2018.01.10
157788 교수계획표 강의교재 질문2 머리나쁜 둥근잎나팔꽃 2018.02.05
157787 .2 피곤한 앵두나무 2018.02.15
157786 3 뚱뚱한 주걱비비추 2018.02.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