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나가봐도 될것 같긴해요.. 그러나 큰 도움은 안될거 같아요.. 같은 직무 같은 회사 준비라면 준비사항이 같아서 어떤 책을 공부하는게 좋은지 면접이라도 간 사람이 있으면 어떤 면접질문이나 어떤 스펙을 요구하는지 도움이 되겠지만.. 보통 이리 저리 다양한 사람 다양한 직무의 사람이 모이는 곳이 취업 스터디라.. 그냥 인맥 쌓기용? 공부하다 머리 아플때 만나 밥 한끼하며 이런저런 하소연 하는 용?으로 변질 될 가능성이 높아요~ 본인이 직접 찾아서 준비하는게 더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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