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스로의 선택에 의문을 가지시는분들

글쓴이2021.03.21 08:01조회 수 417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안타깝습니다

 

대학 4년동안 스스로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한 번도 안해보셨나 

 

왜 그렇게 주위 시선이나 말에 흔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선택과 결과는 오로지 자신이 하는겁니다

 

대학 4년간의 과정에서 그런걸 못느끼셨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843 화학 질문있어요1 우아한 딸기 2020.04.24
1842 경영정보처리 과제 냉철한 개나리 2020.03.30
1841 학생회 보궐선거에 대한 단상1 뚱뚱한 비비추 2020.03.15
1840 1 의연한 섬말나리 2020.03.05
1839 경제학원론1 윤영득 교수님 들어보신분 계신가요3 참혹한 마름 2020.02.03
1838 공작발1 난쟁이 개옻나무 2020.02.03
1837 국제경제학 ㅇㅅㅇ교수님 15장에서 뭐나온다고 하셨죠4 착실한 싸리 2019.12.15
1836 퍼엉!2 적절한 고욤나무 2019.12.14
1835 교환학생 교양과목1 무거운 통보리사초 2019.11.15
1834 [레알피누] 경암 사용 촉촉한 백선 2019.09.08
1833 기계과 전선 4차산업강의 들으시는분?(스벅 사례) 잘생긴 아왜나무 2019.09.02
1832 증원 후 수강취소 뛰어난 산부추 2019.08.20
1831 취업전략과 메일 황홀한 미역줄나무 2019.08.05
183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1 건방진 탱자나무 2019.07.27
1829 문창휴게실 칸막이 있나요?2 현명한 나도바람꽃 2019.06.17
1828 다국적기업관리론 ㅂㅈㄴ 교수님 기말3 냉정한 낭아초 2019.06.06
1827 현장실습 국제교류재단 귀여운 익모초 2019.06.06
1826 .3 명랑한 남천 2019.06.02
1825 국경환 내일 퀴즈7 명랑한 송장풀 2019.05.12
1824 모바일학생증6 멋쟁이 복숭아나무 2019.04.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