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수강신청 실패해서 아침부터 땀뻘뻘 흘리며 등산해서
사회대 건물 가서 1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어떤 여자애가 오더만 뭐라 할틈도 없이 매우 자연스럽게 새치기하더니
지 친구 두명 수강신청 대신 하고는 유유히 가버린것이 생각났다
당시에는 조교 앞에서 말싸움하기 그래서 참았다
키는 170에 모자 쓰고 긴머리였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뚝배기 깨버리고 싶을정도로 뭐 저리 새치기를 당당하게 했나 싶다
예전에 수강신청 실패해서 아침부터 땀뻘뻘 흘리며 등산해서
사회대 건물 가서 1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어떤 여자애가 오더만 뭐라 할틈도 없이 매우 자연스럽게 새치기하더니
지 친구 두명 수강신청 대신 하고는 유유히 가버린것이 생각났다
당시에는 조교 앞에서 말싸움하기 그래서 참았다
키는 170에 모자 쓰고 긴머리였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뚝배기 깨버리고 싶을정도로 뭐 저리 새치기를 당당하게 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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