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는 수능머가리 없으면 뚫기 힘들죠?

글쓴이2021.03.29 10:15조회 수 1288댓글 12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요즘 모듈형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지만 여전히 피셋형의 문제도 많이 나온다는 말도 있고, 수능 공부 한 지 너무 오래되었고 대학도 수시로 왔고 수능 공부하면서 수능 머가리 참 떨어진다는거 느꼈는데 그럼 ncs뚫기 참 힘들거나 불가능하겠죠? 단기 공겹 합겹한 사람들 보면 글 읽는 속도가 진짜 빨라서 수능 국어를 엄청 잘하거나 고시 준비 경험으로 인한 피트나 리트 경험이 있는 사람이던데..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366 (혈압주의/요약) 3년 만에 진술 바꾼 스쿨미투13
 절묘한 곰취 2020.01.05
166365 (혐) 남자 다리랑 배에 털이 너무 덥수룩한데45 살벌한 수크령 2018.05.11
166364 (혐)여성전용 청년주택 현황...22
 훈훈한 단풍나무 2019.11.08
166363 (혐오) 자유관..7
 유쾌한 털쥐손이 2015.04.23
166362 (혐오)워마드 어린이집 칼부림 예고 인증;;8
 친숙한 갈참나무 2019.12.03
166361 (혐주의) 남자다리털 이정도면33
 정겨운 상사화 2018.05.27
166360 (혐주의) 운전할 때 김여사 조심하라는 이유11
 똥마려운 할미꽃 2020.03.22
166359 (화석피누) 저 휴학 마지막 학기까지 다 쓰고19 화려한 리아트리스 2019.04.23
166358 (화질구지 주의)오랫만에 가재 올림11
 겸연쩍은 노간주나무 2016.07.08
166357 (후방주의) 대놓고 남자들 보라고 만든 영상11
 끔찍한 개머루 2019.02.21
166356 (훈훈) 아주머니의 휴대폰을 찾아준 학생7
 촉박한 개미취 2019.05.13
166355 *3 착잡한 팔손이 2014.06.28
166354 *3 근엄한 개암나무 2014.07.08
166353 *4 재미있는 꿩의밥 2020.05.02
166352 *13 유별난 돌나물 2014.07.05
166351 * 경고 - 부산대 주변 외출 주의보9 청아한 벼룩이자리 2018.02.09
166350 ****** 강의 매매 폐해 개선책*****17 냉정한 측백나무 2018.02.06
166349 **법학과 일선 헌법 **이거 공무원 관련 납작한 아까시나무 2016.02.03
166348 **비어5 꾸준한 산박하 2018.08.16
166347 *0*8 활달한 곰취 2014.11.13
정렬 검색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