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한심한 털도깨비바늘2013.08.17 20:21조회 수 2622댓글 11
그런거 전화상 안되고매일같이 가서 왜 안주냐고 닥달해야 줍니다.이미 물건 팔았다 이거죠.고래고래 고함을 지르세요. 약간의 양념으로 불매운동하겠단 협박도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