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21.04.19 18:02조회 수 331댓글 6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아니예요오..!가지말아요오...ㅠㅠ제발..🙏 어떤 말을 드릴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번 같이 살아봐요..! 살아가는데 한가지 정답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ㅠ 다양한 삶의형태들이 있고,,
    저도 긴시간 취준하는 취준인데..우울한 날들이 많아요...저는 올해까지해보고 안되면, 아르바이트라도 구해서 새로운 세상에 나가보려구요..! 한 가지 정답에만 끼워넣자니,, 제 자신이 너무 안쓰럽고, 또 소중하더라구요 ㅠㅠ..긴시간 혼자서 견디시고 버티시느라,많이 지치고 외로우셨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세상 혼자인것같아도,,절대 혼자아니예요! 용기내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라는겨 정신차려라 그게 무슨 준비고
  • 이놈시키 인생뭐별거없다 나가서 맛난거딱먹고

    부모님한테전화걸어서 한번울고 다른길 차근차근
    가보자

    어린놈의시키가 벌써포기고
  • 살자
  • 저 집에서 글쓰면서 벌이 중이에요
    재택근무 등 알아보시며 차근차근 시작해보셔도 좋아요
  • 남자분이신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43 (인물) 존 피츠제라드 케네디 답답한 물매화 2017.08.25
1642 (인물) 존 메이어드 케인즈3 답답한 물매화 2017.08.25
1641 (인물) 존 롤스 답답한 물매화 2017.08.25
1640 (인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답답한 물매화 2017.08.25
1639 (인물)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답답한 물매화 2017.08.25
1638 (이동형교수님, 유순화교수님)교육학과 학우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머리좋은 털쥐손이 2014.09.11
1637 (음추)느껴지는시선에 니가 패셔니스타 같애? 억울한 좀깨잎나무 2018.06.04
1636 (음잘알 도와주세요)왜 모찌리도후 그 맛이 안나올까요?4 코피나는 은백양 2019.06.28
1635 (유머)익스트림 자아분열2 똥마려운 먹넌출 2018.06.24
1634 (월수 10반 오퍼 ㅊㅈㅇ 교수님) 연습문제 홀수 조 구합니다. 점잖은 은대난초 2018.04.04
1633 (요약) 바람펴서 낳은 자식인데도 친자 판결 났네요.9 쌀쌀한 낙우송 2019.10.23
1632 (완료)19 의연한 마타리 2017.10.04
1631 (옵치)둠피스트 어때요?4 어리석은 으름 2017.07.31
1630 (오피셜)국장인센티브 떳네요!26 해박한 개구리자리 2017.12.29
1629 (오늘날씨) 오늘 오후에 비왔었나요??4 유쾌한 대팻집나무 2018.11.14
1628 (영어질문) more frequent? frequently?9 납작한 백합 2015.01.26
162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다부진 딸기 2018.05.06
1626 (영상) 난리난 롯데리아 진상녀11 운좋은 어저귀 2020.01.11
1625 (연락없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부동산4 꾸준한 호박 2018.01.07
1624 (여학우님들께) 밑에 글 보니 또 궁금30 꼴찌 뱀고사리 2012.10.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