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말그대로 여자친구가 너무 바빠서 힘드네요...
상대적으로 저는 여유로운데 여자친구가 너무 바쁘니까 저가 여자친구있는곳으로 가도 얼마 보지도 못하고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너무너무 좋은데 너무 바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
난 남자친구가 너무 바빠서 헤어졌는데..
-
@일등 아왜나무몇일 사귀셨었나요?
-
오래 안사겼어요. 밑에 댓글들 너무하네 ㅋㅋㅋㅋ좋아하니까 연락기다리는건데ㅋㅋ 나도 직장인인데 상대방을 위해 틈날때마다 연락해주는편인데
-
@일등 아왜나무너무 바쁘다잖아요. 직장인이라고 바쁜사람이 있고 시간떼우다 가는 사람이 있고 다 제각각이에요. 거기서도 진짜 일땜에 바쁠수도 있고, 본인 성격이 야망이 강해서 바쁜거일수도 있고. 하여튼 보통 이런 케이스에서 상대방 측이 느끼는 감정은 대개 "너무" 바쁘다는걸 이해못해준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역효과남. 이런 류랑 오래 사귈러면 님도 같이 위로 올라가던지 아니면 빨리 딴 사람 찾던지 둘 중 하나가 답인데 윗님은 후자를 택하셧네요. 잘하셨음
-
바빠죽겠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외롭다고 계속 징징대면 정 떨어져요.
-
더 지속되면 오래 못갈겁니다. 여자친구가 바쁜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기보다는 본인이 바빠져야 합니다. 자기계발을 위해 뭔가를 공부하시든지 자격증을 따시든지 할 일을 찾아보세요
-
바빠 죽겠는데, 뻔히 일하고 바쁜거 알면서 전화오거나 카톡으로 연락오고 답장 빨리 안해주면 서운한척 하면
가슴속으로부터 열불이 뻗쳐올라오면서 빡쳐요. 무슨 애도 아니고, 여자친구 바쁘면 할게 없나요?
학생이거나 취준생이면 공부나 자기계발을 하시고, 직장인이라면.... 직장생활 해본사람이 이걸 이해 못할리는 없으니 생략. -
위에 애들 왜케 빡쳤나 ㅋㅋㅋ 온세상이 삐뚤게 보이나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463 | 후아유김소현양이 그렇게 이쁜가요?36 | 즐거운 털진득찰 | 2015.06.06 |
| 58462 | 후아유 이은비 너무 좋아요!!!2 | 황홀한 차나무 | 2015.06.09 |
| 58461 | 후아유 드라마 후유증..8 | 활달한 개암나무 | 2015.06.17 |
| 58460 | 후아유 김소현양 예전에 이쁘다고 못느꼈는데3 | 화난 홍단풍 | 2015.06.10 |
| 58459 | 후아유 김소현양 너무 이쁘네요13 | 청결한 오동나무 | 2015.06.11 |
| 58458 | 후아유 김소현 솔직히 이쁘나요?25 | 적나라한 용담 | 2015.06.05 |
| 58457 | 후아유 결론10 | 활달한 개암나무 | 2015.06.17 |
| 58456 | 후아.......2 | 때리고싶은 쉬땅나무 | 2016.05.15 |
| 58455 | 후아...2 | 가벼운 쇠무릎 | 2013.10.07 |
| 58454 | 후아. . . . . 헬프가필요하네요9 | 냉정한 개암나무 | 2013.09.30 |
| 58453 | 후배한테20 | 추운 뚱딴지 | 2016.04.11 |
| 58452 | 후배에 대한 애증 때문에 힘듦니다.10 | 짜릿한 통보리사초 | 2014.06.22 |
| 58451 | 후배야9 | 민망한 까치고들빼기 | 2016.01.08 |
| 58450 | 후배랑 친해지는법11 | 의젓한 세열단풍 | 2018.03.26 |
| 58449 | 후배랑 친해지기10 | 멍한 비비추 | 2014.05.06 |
| 58448 | 후배랑 처음 밥먹을땐 선배가 사는게 좋나요?17 | 개구쟁이 파 | 2015.10.11 |
| 58447 | 후배랑 연락처 교환에 문제가 생겼네요9 | 엄격한 끈끈이주걱 | 2018.04.21 |
| 58446 | 후배랑 연락 시작하는 법이 뭘까요?2 | 유쾌한 미모사 | 2017.04.03 |
| 58445 | 후배랑 바람나서 환승한 너8 | 재미있는 협죽도 | 2017.03.25 |
| 58444 | 후배랑 눈이 자주 마주치는것.5 | 점잖은 개암나무 | 2016.05.0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