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한 잔대2021.04.23 09:45조회 수 126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배고픈 졸방제비꽃) . (by 냉정한 창질경이)

댓글 달기

  • 구라를 쳐놓고 잘했다는건 아니지?
    신원노출시킨 공무원도 잘못이지만
    공무원 사칭하고 위에 놈 조지려 한 너도 만만찮은거야
    국립대학교 학생이니까 징계뜰지도 모름
  • @괴로운 도라지
    뭔글임니까
  • @잘생긴 노랑어리연꽃
    원글쓴이가 삭제한 글 내용을 제가 굳이 되살리는건 마치 남동생이 야동보는 걸 목격한 누나가 그 품번공개하며 남동생의 교복, 로리 취향이 지극히 우려스럽다고 말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러니 댓글은 놔둘지언정 원글의 내용은 복구하지 않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780 .84 끌려다니는 갈참나무 2018.07.12
165779 .2 적절한 참골무꽃 2017.04.19
165778 .9 부자 미국미역취 2018.10.17
165777 .5 배고픈 졸방제비꽃 2018.10.17
.3 무심한 잔대 2021.04.23
165775 .4 냉정한 창질경이 2017.03.20
165774 .2 귀여운 산단풍 2018.05.16
165773 .6 힘쎈 피소스테기아 2016.12.06
165772 .4 도도한 두릅나무 2019.06.18
165771 .2 의젓한 야광나무 2018.02.07
165770 .19 억울한 명아주 2016.01.13
165769 .1 깜찍한 등나무 2013.10.03
165768 .19 재미있는 시클라멘 2014.07.07
165767 .1 피로한 섬잣나무 2015.05.20
165766 .12 끔찍한 벼룩나물 2018.01.13
165765 .18 겸연쩍은 벌깨덩굴 2018.12.17
165764 .1 발냄새나는 다정큼나무 2015.07.07
165763 .6 늠름한 자운영 2017.04.18
165762 .39 청아한 가시여뀌 2017.10.12
165761 .7 미운 굴참나무 2018.05.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