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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대 대학원 2년차 석사입니다.
사기업 준비를 위해 오픽을 쳤는데, im2가 나와서 im3까지는 더 점수를 높혀야 할지 아니면, 그대로 안고 갈지 고민입니다.
당연히 등급이 높으면 높을 수록 좋지만, 학부시절 토스도 3번만에 130점으로 level6턱걸이를 하여, opic에 많은 시간, 노력 그리고 시험비를 들이기는 꺼리기도 합니다. 대신 이시간에 다른 연구를 하여 성과를 늘리는게 좋아보이기도 합니다.
스피킹 대신 토익이 900점이 넘어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도 하며, 기업의 연세가 많고 높으신 분들은 스피킹이 생소하여 그다지 큰 영향이 없다고도 하여 고민입니다.
그래서 오픽을 하는 것이 좋을지, 혹은 다른것을 하는게 좋을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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