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조용하고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그럼 흘러넘치는 성욕을 어떻게 푸심? 애인이 있으셔서 해결하고 계신가..

어떤 방법이 더 있죠

ㅇㅇ? 고민게시판의 해답:혼자 조용히 해결하는것.

자신의 생각에 타인을 끼워 맞추려 하지마십쇼.

성욕 때문에 문란하게 여자 안 만난다고 하였습니다.

애인이 생겨도 당연히 서로의 동의하에 하는 야스지 강요된 야스는 아닐겁니다.

현실에서 티를 낼 순 없으니까 꾹꾹 눌러담아다가 커뮤에 글 쓰는거져.. 자1위하면서 혼자 해결해도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 같은게 남아서..

근데 어디서 허위사실이 있는거?

너도 사실 날 기다렸잖아?

욕구 불만이라 그래.. 떡볶이 치킨 피자. 이러는건 식욕의 욕구불만이고 보디색스는 성욕의 욕구불만이지.

쓰는 말에 나이가 있나? 그 사람의 수준이 나오는거지. 인터넷이란 익명공간에서 발가벗겨진 사람일
뿐이고

ㅅㅅ하러 온게 아니니까 일상 생활 다 끝낸다음에 딱 집에 와서 야스하고싶다. 퍼지 퍼지 거리는거지.

야스하고 싶다고 글 써도 아무나 문란하게 만난적 없고 밖에서는 착하게 성실하게 살려고 노력했음.

마이피누 관리자가 존재하는거였음?

맨날 꽁보리밥만 먹으면 당장의 배고픔은 해소 되겠지만 맛있는 치킨,스테이크,초밥을 먹고 싶다는 욕구가 사라지지는 않아.
자1위도 당장의 급한불을 끄는거지 여자와 하고 싶나는 욕구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채로 남는거고..

그렇다고 문란하게 여자를 만날 수도 없어. 난 그렇게 살기 싫거든. 그러니까 커뮤에 야스하고 싶다하고 글을 쓰는거야. 여친도 없고 하니..

야동을 봐도 자위를 해도 갈 수록 여자랑 하고 싶다는 욕구만 커지는거 같아..

개 병 sin t나는데 실제로는 멀쩡하고 착하고 외모도 멀쩡한게 매력포인트임. 이런걸 반전매력이라고 하나? ㅋㅋ

그래 보이지만 아닌게 신기한거지. 이것도 ㅂ1ㅅ짓의 연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