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21.07.29 03:15조회 수 333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보편적으로 추구 했던 가치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깨닫고 있는 중인듯?
  • 시람들 생각이 예상 했던 그대로 흘러간다 신기하게ㅋㅋ
  • @의연한 미국나팔꽃
    글쓴이글쓴이
    2021.7.29 20:16
    깨달았다기보단 딸딸이지 뭐 ㅋㅋ 이렇게 살면 무시당해
  • 무시하는 것 신경 왜 써?
    자기 행복이 더 중요한거 아님?ㅋㅋ
    하긴 수저 나눠서 금수저는 행복하겠지? 하는 마인드면 무시 당 할만 하다ㅋㅋㅋ
    아둥바둥 열심히 산다고 훌륭한 인생이고 욜로 외치면서 느슨하게 산다고 무시당 할 인생이고 하는 시대는 지났다ㅋㅋ
  • @의연한 미국나팔꽃
    글쓴이글쓴이
    2021.7.29 23:01
    ㅋㅋㅋㅋ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사람이 비교를 안 하면서 살 수가 있다고 생각함?
    심지어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에서?
    글고 한번사는 인생 열심히 살아보려는거 박수받을 만 함
    자기 행복 찾아서 편하게 사는 것도 선택의문제고
    단지 내 경우엔 미래지향적인 삶이 아닐뿐이지
  • ㅋㅋㅋ 니 알아서 살아 그럼ㅋㅋㅋ
    커뮤에 뭐하려 이런글 올리냐 ㅋㅋㅋ
    뭐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흙수접니다. 그거 떠벌릴려고 올림?ㅋㅋㅋㅋ
  • 내 아는 사람 취업 했는데 몇 년째 그 돈 다 월급 통장에서 뺀적 없고 집에서 용돈으로 월급 만큼 받아 쓰며 인생 즐기더라..
    요즘 돈 있는 사람들 세금 피하는 전략이 딱 이런거 같은데.. 그리 부러울수가 없음..
    맘에 여유도 있어서 그런지 연애도 더 잘 하는거 같음..
    동수저 정도면 이렇게 하며 살지 않을까 싶다..
  • @저렴한 산괴불주머니
    애초에 인생의 시작점이 다른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7085 .2 무심한 솔나리 2017.10.18
47084 역앞 가방가게2 화사한 족두리풀 2017.10.07
47083 근처에 정형외과 괜찮은 곳 있나요?11 처절한 자금우 2017.09.07
47082 재무관리 강상훈 교수님2 황송한 금송 2017.09.07
47081 오늘 모기 뭡니까1 납작한 개구리자리 2017.09.05
47080 국가근로 연락3 슬픈 금목서 2017.08.24
47079 경암체육관 교내근로4 겸손한 화살나무 2017.08.11
47078 [레알피누] 전과발표났나요??4 착실한 자주달개비 2017.07.24
47077 파마 관련해서 미용실이요~1 냉철한 반송 2017.07.22
47076 통합 안하고 국립대 살리기2 슬픈 옻나무 2017.07.01
47075 아리아나 내한 가시는 분 계신가요??7 코피나는 마 2017.06.27
47074 마이러버1 끌려다니는 꽃마리 2017.04.26
47073 부산대 근처에 주말에 여는 약국 있나요??2 피곤한 꽃댕강나무 2017.04.23
47072 슬리퍼 사고 싶어요!9 행복한 월계수 2017.04.13
47071 국가근로4 초연한 홍단풍 2017.02.27
47070 7 초연한 배롱나무 2017.02.16
47069 엑셀좀 도와주세요!!3 푸짐한 겹벚나무 2017.02.09
47068 경영 질문이요.1 화려한 개별꽃 2017.02.07
47067 열등감2 민망한 섬백리향 2017.01.25
47066 기계과 유체역학 질문하나 부탁드립니다3 야릇한 눈개승마 2017.01.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