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개운하네요. 돼공 아닙니다.
마음이 허하니까 배를 자꾸 채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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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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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자란홈트도 살살 조졌습니다. 소해하면 필라테스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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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허하면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럴땐 차라리 친구 만나서 뭐 먹는게 낫더라구요 그게 오히려 덜먹어서 ㅋㅋㅋㅋ 그리고 혼자 치킨 먹을꺼면 동네방네치킨 드세요 훨 맛있어요 -
@방구쟁이 상수리나무지금은 공익 근무중이라 다른 지역에 있어요. 나중에 복학하고 생각나면 한번 먹어볼게요. ㅋㅋ 친구 만나고 싶은데 당분간은 조심해야할것 같아서 소해하고 만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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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던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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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인삼던파는 초딩때 했고.. 겜창이었지만 요즘은 그냥 겜도 접고 그냥 인생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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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인삼취업시켜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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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취업하면 인생의 불안감은 없지만 업무가 스트레스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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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떡신갈나무걍 너무 이쁜 공뭔 누나가 있어도 제가 백수라서 들이댈 수가 없네요. 대기업을 다니면 만날 수 있을까.. 매일 공뭔 누나를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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