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으로서 제 공부하기 바쁘고, 사회문제 정치 등에 관심을 가지는건, 필요한 부분일수도 있겠지만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대학을 그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인맥 쌓기위한곳, 혹은 학생이라는 보호막을 얻어 눈치안보고 사회로 나가기전에 잠시 자기계발해가는 곳으로 생각해온 저로서는,,
지금 자게에 글쓰시는 분들의 내심을 진실되게 알고 싶을뿐이네요, 反총학 vs 총학
그분들이 논쟁하시는거에 관심이 없다보니, 누구 말이 진실인지도 모르겠고,
한사람말만 들으면, 그 사람말이 맞는거 같고, 또 다른쪽 변론 들으면 또 그말이 맞는거 같고
다들 글들을 잘쓰시니............논거에 대해선, 제가 아는게 없으니, 글쓰신대로 믿고 ..;;
김인애씨가, 부산대광장?에 인간미 넘치는 글을 쓴걸 보고나니, 정말 이분이, 부산대학생들 이름팔아
자기 실속챙기는건가? 싶기도 하고 에휴에휴 이런저런 생각많이 드네요
앞으로 관심좀 가져야겠습니다, 더 이상 남일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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